posted by 내.맘.대.로 2022. 5. 12. 08:58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책 본문 영역이 아닌, 바깥쪽 여백에 정보를 넣은 편집을 난외 편집이라고 하나봅니다.

이런거요.

일리아스 같은 서사시에 원문의 번역 문장이 원문의 몇번 째 행인지 표기할 때 봤던건데,

전자책으로 이걸 편집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전자책에서는 여백에 난외 표기를 할 수 없습니다.

전자책의 여백은 말 그대로 뷰어가 설정하는 영역이라 그 안에 텍스트를 강제로 넣을 수 없지요.

그래서 종이책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그냥, 난외 표기가 들어가야 하는 문장 뒤에 넣었습니다.

본문과 구분하기 위해 형광펜 스타일을 적용했고요.

난외 표기의 폭은 알 수 없습니다. 1자일 수도, 10자일 수도 있어 표기할 글자 수에 맞게 폭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표기할 문장이 들어간 줄을 따라가야 합니다. 글자 크기가 바뀌거나 화면 폭이 바뀌어 줄의 위치가 달라져도, 난외 표기는 특정 문장을 계속 따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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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나 오른쪽에 마진을 10em 정도 주면, 종이책의 난외 편집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지만,

그러면 스파트폰처럼 25~30자 정도 들어가는 작은 화면은 반이 여백으로 잡힙니다.

그래서 문장 끝에 스타일을 다르게 해서 난외 편집을 적용했습니다.

음... 미디어쿼리를 쓴다면, 고해상도에서 오른쪽에 여백을 설정 할 수 있겠네요.

이 것 말고 다른 방식으로 난외 편집을 했거나,

난외 편집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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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4. 4. 12:16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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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l 탬플릿은 Sigil로 전자책을 전문으로 편집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사용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최고의 기능입니다.

Sigil 사용하면서 느끼던 불편함을

클립, 자동화 등을 조합하며 해결했는데,

탬플릿 플러그인이 나오며 이런 불편함을 클릭 한번으로 깔끔하게 해결 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저처럼 여러 출판사의 책을 편집하다 보면 탬플릿 하나로는 부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요구하는 내용이 조금씩 다른데, 이를 모두 기억하며 작업하기는 어렵거든요.

예를 들어

A 출판사에서는 앞날개(주로 저자 소개)를 표지 뒤에 넣어 달라고 합니다.

B 출판사는 뒤표지를 넣어달라고 하고요.

C 출판사는 마지막에 들어가는 판권면 앞에 저자 소개를 넣어 달라고 합니다.

간단한 요구처럼 보이지만, A, B, C 출판사의 작업이 마구 섞여 들어오면 꼼꼼히 챙기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리고 한달에 한권 정도 들어오는 출판사는 요구사항을 기억하기 어렵지요.

출판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한달에 한권씩 정기적으로 맏기는데,

그 때 마다 같은 요구를 반복하는게 불만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별로 정해진 스타일이 있습니다.

A 출판사의 판권면은 항목 이름(마케팅)은 고딕, 담당자 이름은 명조

B 출판사는 항목 이름은 명조 볼드, 담당자 이름은 명조

이렇게 제각각이지만, 출판사의 스타일은 거의 바뀌지 않아요.

어떤 출판사는 참고서적과 주석이 많이 들어가지만, 어떤 출판사는 참고서적과 주석이 거의 없습니다.

어떤 출판사는 가라몬드 영문 이탤릭 글꼴이 항상 들어가지만 대부분의 출판사는 이 글꼴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타일이 비슷한 참고서적, 주석 스타일은 클립으로 저장해 뒀다가 불러오고,

자주 쓰는 폰트를 따로 모았다가 불러오고는 했는데

탬플릿이 생긴 후에는 출판사 별 탬플릿을 저자해 두고 불러오니 정말 편하네요.

Sigil 탬플릿 플러그인은 2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PUB2용 template2와 EPUB3용 template3 지요.

https://www.mobileread.com/forums/showthread.php?t=270639

 

[Plugin] TagMechanic - MobileRead Forums

Originally Posted by tamchec Hi DiapDealer! Thanks for your useful plugin, I very like this. I've recently got error when run this plugin. This is my error log: Please tell me how to fix. Thanks. My machine: Windows 10 64bit, Sigil 0.9.3. I've tried remove

www.mobileread.com

 

탬플릿 플러그인을 조금 수정하면 여러개의 탬플릿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저 처럼 여러 출판사의 플러그인을 등록해 두고 불러오거나,

책의 스타일 별로 탬플릿을 여러개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할 거예요.

1. Sigil 플러그인 폴더에서 Template2 폴더를 복사한 후 폴더 이름을 수정합니다.

- 예를 들어 기본 탬플릿/소설 탬플릿을 만들고 싶다면

- 기본 탬플릿 폴더 : Template2

- 소설 탬플릿 폴더 : Template2Novel

2. Sigil 폴더의 template2 폴더를 복사한 후 이름을 수정합니다. 플러그인과 같은 이름으로 만들면 관리 하기 편해요.

3. Sigil 플러그인의 소설 탬플릿 폴더로 들어갑니다.

- 이 폴더에서 plugin.xml을 열어 <name>template2Novel</name>로 수정합니다. 이건 플러그인 목록에 표시될 이름입니다. 사용하고 싶은 이름을 쓰면 됩니다.

- 이 폴더의 plugin.py 파일을 열어 template2를 검색합니다. 2곳이 있어요. template2를 template2Novel로 수정합니다. 이게 탬플릿 폴더 명이에요. 폴더 명과 똑같이 수정하면 됩니다.

4. Sigil을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하면 플러그인에 template2Novel이 표시됩니다. 이제 소설 탬플릿을 만들어 추가한 후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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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3. 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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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kji.duckdns.org/book/120

 

EPUBGUIDE.NET | 왕초보를 위한 클릭으로 EPUB 만들기

 

jikji.duckdns.org

온라인으로 설명을 할 일이 있어 3월 31일 공개 강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2시간 ~ 3시간 정도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참여하시는 분들은 온라인 도서관에 공개된 버전이 아닌,

90% 정도 완성된 버전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클릭 편집] 사용 방법을 온라인으로 설명 들으실 수 있어요.

강의 링크는 1시간 전에 공개하겠습니다.

참여 조건은 없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기억해 두셨다가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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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3. 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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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는 번역문과 한자를 함께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편집 방식이 있겠지만, 이런 편집을 많이 합니다.

이걸 전자책으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float을 써도 되고, greed를 쓸 수도 있습니다.

table을 만드는 방법도 있지요.

제가 권하고 싶은건 flex예요.

한자의 한시 부분은 글자 수가 같을 때가 많아요.

주석이 붙거나 해서 한두글자 정도 차이는 날 수 있지만,

대부분 글자가 일정합니다.

하지만 한글 번역 부분은 길이가 제각각이지요.

 
 
 

flex를 쓰면 폭이 좁거나 아주 넓어져도 깨지지 않게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줄이 바뀌어도 원문의 위치가 일정하고요.

flex를 쓰되, 한시 원문은 일정한 넓이로 고정시키고

한글 번역 부분만 폭에 따라 줄이 바뀌게 합니다.

줄이 바뀌면 들여쓰기를 해서 같은 줄이라고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flex를 쓰면 상하 정렬도 쉽습니다.

그래서 한시 원문이 한글과 같이 시작하게 할 수도,

줄이 바뀌면 바뀐 줄에 한시가 나타나도록 할 수도 있지요.

 

flex 사용법은 여기에 잘 나와있습니다.

https://www.w3schools.com/css/css3_flexbo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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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1.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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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애써 외면하던 스타일이 하나 있습니다.

밑줄 노트 스타일.

저걸 왜 외면했는지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밑줄을 그리면 이렇게 되거나

이렇게 됩니다.

아니면 이렇게 되고요.

그래서 저도 손을 대지 않았는데,

밑줄 노트 스타일 책이 들어오고, 시간 여유도 있어서 도전을 해 봤습니다.

음... 의외로 간단히 해결을 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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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폭, 글자 크기가 바뀌더라도 틀어짐 없이 밑줄이 생겨요.

아직 문제가 있긴 해요.

글자 크기가 바뀌면 일부 줄 두께가 2px로 표시됩니다.

그리고 직선만 가능하고 점선은 제대로 안되네요.

점선 표현하려면 linear-gradient가 아니라 이미지를 써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원본 도서의 밑줄 색이 옅은 녹색 계열이라

두께가 달라져도 빨간색 처럼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CSS 코드는 이렇습니다.

background-image: -webkit-linear-gradient(top , transparent, transparent 1.76em, #D4E6CE 0);

background-size: 100% 1.85em;

글자크기 1em, 줄간격 1.8em 일때 기준입니다.

줄간격이 바뀌면 안되니 밑줄 상자의 줄간격은 !important 쓰는게 안전합니다.

스타일의 비밀 눈치 채셨나요?

이런 배경을 넣고, 줄간격을 조절해 줄 사이에 글자를 넣는거예요.

그런데 이미지를 넣으면 글자 확대/축소를 해도 이미지 크기가 고정이라 문제가 싱기지만,

linear-gradient로 줄을 그리고 줄 간격을 em으로 잡았기 때문에 글자 크기에 맞춰 줄 간격도 조절이 됩니다.

p 태그에 직접 적용하면 됩니다.

<p>THE Caterpillar and Alice looked at each other for some time in silence: at last the Caterpillar took the hookah out of its mouth, and addressed her in a languid, sleepy voice.</p>

약간씩 차이나는 줄 두께는, 색으로 조절을 했어요.

진한 빨간색은 줄 두께 차이가 두드러지지만,

옅은 색으로 줄을 넣으면(원본 색이 옅어 다행^^;) 큰 티가 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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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1. 12. 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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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을 뭐라고 이름 붙일지 모르겠네요.

종이책(왼쪽)에서는 왼쪽으로 페이지 세로에 꽉 차게 영역을 만든 후 본문의 제목이나 저자 설명 같은 부연설명을 넣었습니다.

다음 페이지는 왼쪽 박스 영역 없는, 배경색만 있는 페이지예요.

전자책은 페이지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저걸 한 페이지로 맞추려는 노력을 하기 보다는, 왼쪽 글상자를 만들고, 안에 내용을 채워 넣는게 좋아요.

오른쪽이 EPUB입니다.

 

이렇게 만들면 한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휴대폰처럼 세로로 길면 캡처한 이미지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세로 폭이 좁은 화면에서는 왼쪽 글상자가 다음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어요.

이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돼요.

이거 맞추겠다고 가로폭 늘리고 세로폭 줄이면, 더 좁은 화며에서 똑같은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 보면 가로로 넣어야 하거든요.

 

아예 EPUB용은 디자인을 바꿔 가로로 넣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글상자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안된다. 이런건 불가능하지요. 네모난 동그라미를 그려달라는 소리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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