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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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GUIDE.NET의 핵심만 모았다. 전자책 편집자를 위한 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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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편집 탬플릿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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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전자책 제작 실습까지 |
1. 2025년 전자책 매출
실험적으로 전자책을 제작해 유통하고 있습니다. 팝업 주석 영한 대역 시리즈를 4종 등록했고, 전자책 제작 방법을 설명한 책이 2종입니다.
팝업 주석 영한대역은 예전엔 한 종 만드는 데 6개월 ~ 1년 걸렸지만 AI를 활용하니 1달이면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한 문장 씩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을 매칭 시키는 작업이 문제였는데 AI를 활용하니 며칠이면 끝나네요. 효율이 좋아지면 이 작업도 하루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등록한책의 연간 판매액은 100만원 정도 입니다.
리디와 교보만 판매를 하고 있어요. 매출의 90%는 교보에서 나옵니다.
이런 류의 책 독자 성향이 교보에 더 적합한 것 같아요.
알라딘도 잘 맞을 것 같아서 올해는 알라딘도 계약을 해보려고 합니다.
종이책 요청이 종종 들어와 [클릭으로 EPUB 만들기]를 POD로 등록했는데, 6월에 등록하고 3권 팔렸어요.
전자책을 만드는 사람이면, 전자책으로 공부해야 하는데...
2.
"Sigil을 이용해 이미지가 100장 이상 들어가고 주석이 1000개가 넘으며 편집 스타일이 복잡한 인디자인 파일을..." 어떻게 하루에 모두 완성할 수 있을까요? 주석 기울림도 각각 다르게 들어가고 사진 위치도 모두 다른데 어찌 주석도 한 번에 달고 이미지를 모두 넣는 데에 시간이 하루 안에 마칠 수 있는 거죠?
오래 전에 달린 댓글입니다.
왜 저런 책을 하루에 모두 완성 할 수 없지요?
저는 '전자책 전문가'는 아닙니다. '전자책 제작자'예요. 전자책 전문가와 전자책 제작자는 다릅니다. 전자책 전문가는 전자책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고, 전자책 제작자는 전자책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이에요.
전자책 제작으로 밥벌이를 하려면,
내가 한 달간 만들 수 있는 전자책 수 * 전자책 평균 제작 단가 = 월급
이란 공식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3일에 한 권 만들 수 있고, 평균 단가가 30만원이라면, 영업일 기준으로 210만원 정도 벌 수 있는거예요.
210만원 벌자고 대기업 사표내고 이 사업을 하겠어요?
한 달에 최소 30권은 만들 능력이 되야해요. 어떤 책이 들어와도 한 달에 30권은 만들 수 있어야 이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소리예요. 그렇다고 30일 내내 일 할 수는 없잖아요. 영업일 20일로 계산해서 한 달에 30권 만들 능력이 필요해요.
전업 전자책 제작자라면, 저런 책은 하루에 2종은 충분히 만들 능력이 됩니다.
3. '왜 다른 수업에서는 이런 걸 가르치지 않나요?'
Sigil의 기본 기능을 설명하다 보면, 초급 수업을 듣고 온 분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해요.
아주 간단한 기본 기능들이에요. 맞춤법 검사기, 탬플릿, 정규식, 체크포인트, 클립, 저장된 검색 등등 수업을 들어도 이런 기능을 배우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른 수업에서 왜 가르치지 않는지를 저한테 물어보면 안돼요. 저도 모릅니다.
다른 수업이 초급 과정이기 때문일 수도 있고, 수강생이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지요.
저도 수업을 하다 보면 중요한 기능 설명을 뺄 때가 있어요.
수강생들이 이해 못하면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수강생 수준에 맞추지요.
반대로, 함수 바꾸기 같은 정말 어려운 기술을 알려 줄 때도 있습니다. 이 정도 기능을 쓰지 않으면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까다로운 질문을 하는 수강생이 있거든요.
이런 수강생이 수업에 들어오면 가르칠 맛이 나요.
'왜 다른 수업에서는 이런 걸 가르치지 않나요?'
이런 질문을 했다는 건, 수강생 스스로 이런 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아서 아닐까요?
강사가 왜 저런 기능을 가르치지 않는지 묻지 말고, 강사에게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럼 강사는 알려줍니다.
최소한, 이런 것 정도는 질문 할 수준이 되어야 해요. https://epubguide.tistory.com/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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